2024년 마지막 날 어느 직원의 책상.. JPG 올해도 변함없이 실적을 내기위해 키보드를 두들겼던 백모씨.. 2024년이 어느덧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한 해 동안 수많은 순간들이 있었을 텐데요, 그 중 여러분에게 특별했던 기억들이 빛나길 바랍니다. 😊 다가오는 2025년은 더욱 행복하고 뜻깊은 일들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며, 남은 2024년의 마지막 순간도 소중히 보내세요. 감사와 희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해외생활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