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ly, the essence of Mary Grace is the “Goodness of Home” where fresh-from-the-oven pastries and hearty meals warm the heart and soul. 진실로 메리 그레이스의 본질은 갓 구운 페이스트리와 푸짐한 식사가 마음과 영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정의 행복"입니다. 오늘 리뷰할 곳은 또 하나의 맛집 Cafe Mary Grace입니다. 😊 입구에 이렇게 케이크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Cafe인 만큼 커피와 함께 저런 케이크 등을 즐기실 수도 있지만 이곳은 식사류도 정말 맛있습니다. 👍 저는 특별히 저 당근 케이크를 좋아합니다. 테이블에 손님들이 만들어 놓고 간 메모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귀엽습니다 😊 음식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