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오후 인도 식당에서 점심 한끼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화창한 오후 인도식당에서 혼자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 여기 주방장이 진짜 인도사람인데 요리실력이 수준급이네요 ㅎㅎ 치킨 비르야니 하나에 200페소 (4800원) 지불하였습니다. 얼음을 탄 콜라 한잔의 여유 📸 해외생활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