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추정 되는 곳

포르투갈 식 치킨 요리 Peri Peri Chicken

백모씨 2024. 7. 1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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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대륙 전체에 페리페리(peri-peri)로 알려진 Africa Bird's Eye Chili에서 시작됩니다.


포르투갈 탐험가들이 유명한 향신료 루트를 찾아 항해를 떠났을 때 남아프리카 전역에서 자라는 작은 고추를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지구 끝까지 여행하는 동안 그 강력하고 불 같은 향신료에 매료되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가장자리에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페리페리를 구입했습니다.


몇 년 후, 똑같은 대담한 맛의 튀김, 빵가루 입힌 바삭한 껍질의 닭고기를 좋아하는 필리핀 사람들의 군도를 용감하게 정복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필리핀 최초의 페리-페리 숯불 치킨 & 소스 바가 메트로 마닐라의 산후안에서 탄생했습니다.


페리페리는 치킨계를 뒤흔들며 새로운 설렘을 선사하며 식사를 파티로 만들었습니다.


10년이 넘은 지금, 그릴 위에서의 지글지글 소리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Charcoal Chicken은 주변 스파이스 트레일을 계속 타오르게 하기 위해 머무르고, 기쁨과 만족을 느끼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레스토랑은 필리핀에서 맛볼수 있는 포르투갈식 치킨집 Peri Peri Chicken 입니다. 😊

 

숯불구이 치킨 말고도 파스타와 모짜렐라 스틱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 레스토랑의 메인인 숯불구이 치킨입니다.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 먹어 보니 허브향이 올라오며 수준급입니다.. 😋 

 

 

 

 

칠리 다이너마이트 라는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분식집에서 파는 고추튀김보다 조금더 고급입니다 하하 😊

 

속에는 고기가 채워 넣어져 있습니다.

 

 

 

 

Today's Soup(오늘의 수프) 도 한번 주문 하여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오리지널 크림수프 맛이었습니다.. 😊 

 

 

 

 

멕시코 요리인 케사디야도 있습니다! 

 

나초와 치즈소스를 함께 줍니다. 

 

 

 

 

새우 파스타 📸

 

간단하면서 풍부한 맛입니다.

 

이 메뉴도 맛있군요. 👍

 

 

 

 

입가심으로 라임 에이드 카라페 (Lime Ade carafe) 한잔 하면 그레이트 Great.. 

 

나이스한 식사였습니다.